이바라키현 미토시. - -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2시간. - - 보상연애 문화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이 지역에는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묻혀있습니다. - - 이번에 발견한 소녀는 이바라키 사투리로 '고잣페'라고 합니다. - - * 뜻을 찾아보세요. - - 말수도 적고 불친절했는데, 40대 아저씨랑 사정하게 했더니 갑자기 돌변하더군요. - -갑자기 웃으며 "그럼 한 번 더 주실래요?"라고 하더군요. - - 지역에는 인재가 있습니다.
- - *본 작품에는 18세 미만 출연자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