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리오나'는 제복을 입고 삼촌 집을 방문했다. - -성에 관심이 많고 매일 자위를 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해요. - - "난 나쁜 놈이야. 벌을 받아야 해..."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난다. - - 그땐 삼촌이 저를 혼냈어요. - - 나를 벌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삼촌뿐인데... 그리고 마조히스트 수련이 시작됐다. - - 그녀의 미성숙한 몸을 묶고 삼촌의 자지를 그녀의 순진한 보지에 밀어넣는다. - - 고통과 수치심이 즐거움으로 변해 마조히즘적 성향을 각성하게 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