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창시절 사랑하게 된 여자는 친구 엄마였는데... 절실하게 속마음을 고백했는데... 적당한 짝을 찾는 조건으로 친구 집에서만 여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더군요. - 여자 친구. - - 그 뒤로는 친구가 떠날 때까지 매일 갔었는데...솔직히...이모랑 섹스를 해서 별 관계는 없었지만...이모는 결국 "알았어"라고 했지만 - 블로우 작업만으로 좆이 나올 수 없어서 바로 나왔다. - - 그런데..한동안 못하더라..이모는 제대로 섹스만 하면 질릴 것 같다고 하더군요..매우 협조적이었는데..이후로 이모는 - 나에게 집착합니다. - -그래서 갔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