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SS-120 혼자 사시는 아줌마가 감기에 걸려서 누워 계셔서 면회 갔더니 열이 나서 땀을 너무 많이 흘리셔서 큰 가슴이 투명해 보이더라구요! - - 너무 에로한 옷을 입고 있어서 별로일 것 같아서 신났는데, 눈을 떼지 못하고 터질 것 같았어요! -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예정이었던 걸까요? - - ? - - 7
혼자 사시는 이모님이 고열로 쓰러지신 것 같아요. - - 켄타는 서둘러 환자를 돌보러 향했고... 발이 불안정한 이모의 반갑게 맞이했습니다. - - 켄타는 예상보다 증상이 심해 자제를 한다. - - 켄타는 몸을 닦으려던 참에 이모님의 땀에 젖은 큰 가슴이 옷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! - - (나, 아픈 사람을 대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..) 솟아오르는 성욕을 억누르고 몸을 닦으려고 애쓰지만, 옷을 벗는 이모의 생가슴을 보면 이성이 한번 흔들린다. - 다시... -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