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02.60.86'
- - 지금 몇 번입니까?
- - 햐쿠니센!
- -미코토의 폭유를 본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.
- - 못찌의 쫄깃한 우유를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교복으로 갈아입으시기 바랍니다.
- -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더 순조롭게 진행시키려는 핑계였다.
- - 모찌에게 미니 유니폼을 입고 히치하이킹을 시켜줄게.
- - 교복에서 터질 것 같은 폭유를 들어올리고 길거리에서 엄지 척 치켜세우면 멈추지 않는 차는 없다!
- - 역시나 글을 잘 못 썼는데 웃으면서 커버했다.
- - 물론 나를 태워준 신사에게 감사해야 한다.